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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의 공감각
내가 느낀 온갖 감정들이 픽셀하나 하나 가득히 박혀있는 그런 사진..
그러나 그런 감정들이 충만한 나머지 감정들이 넘처나는 사진이지만,
다른이가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봤을때..
나와 같은 강열한 감동과 인상을 얻는다는건 어쩌면 불가능하거나 혹은 그런것을 바라는 것조차 억지일지 모르겠다.
내 모든 오감으로 느껴 한장의 추억의 편린으로 남은 그 한장의 사진은
내 세포 하나하나에 메모리 되어있는..
그 순간의 연속된 슬라이드속에 잠시 프레이밍된 일부인 이유로,
한장의 사진을 봄으로써 삭제되어있던 기억속에 흑백슬라이드들이
생명력을 얻어 컬러풀한 영상으로 되살아나게된다.
그러나 다른이의 눈엔 그저 끊어져버린.. 감정의 연속성이 존재불가결한
그런 단순한 한장의 정지 사진일 뿐..

이 갭을 극복할 수 있을까.. 나에겐 그런 힘이 있을까...




그냥 떠오른 잡생각..


 [2004/09/29]  ::
 나또한 사진찍으면서 많이 느끼는 감정들...내 생각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나의 헛된 욕심일까?ㅠㅡㅠ 그런날이 왔음 좋겠다,,,,,,,  
林으넝  [2004/09/30]  ::
 똑같이 느낄순 없지만,다른사람에겐 그사람만의 또 다른 연속감정의 매개체가 되기도 하잖아요.그것도 좋은것 아닌가??^^
 [2004/09/30]  ::
 나랑 똑같이 느낀다는거,,그게,,좋을까요,,,난,,그냥 나만의 기억, 나만의 생각, 이런것만으로두 충분히 행복한데^^아직, 사진의 열정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2004/10/02]  ::
 또는 극복이란 말 자체가 필요할까도 느낀다. 그냥 사진은 사진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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