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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방금 DownFall(몰락 - 히틀러와 제3제국의종말, Der.Untergang) 를 봤다.


요즘 준비하는게 있다보니 어쩔수없이 국사며 세계사며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문득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

도대체 '선' 이라는게 존재하는것인지.

개개인의 착함이야 논할거리가 못되겠지만 어떤 그룹의 이득권의 영역에 들어서게되면

(세상을 살면서 어떤식으로든 그런그룹에  들어가지않고 살아갈 수는 절대로 없다고해도 될 정도니까.  가장 기본적인것이 국가라는것과 같은)

'선'이라는건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되버린다는것이 너무 아이러니하게 다가와.

마치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가 주인공인날은 초식동물들을 사냥하고 먹고 그런날들이 평화롭고 지극히 자연스러우며 당연한 상황이지만 또 다음날 가젤같은 초식동물의 입장에선 사자는 악당으로 돌변해 있는것마냥.


왜 우리는 이지경으로, 과거에도, 현재도, 이러고 살고 있는지.


엄청나게 현명한 지도자가 나타나거나.(뛰어난 지도자 하나가 국운을 바꿀 수 도 있다고 하니,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바라긴힘들겠지? 크..)

그냥 나하나부터 잘해나가는 수밖에는 없는것같아.

아주 작은것부터.


이나라가 좀더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되기위해서.



이런마음으로 한사람한사람 잘해나간다면 언젠가 힘이 강한 나라가 될 수 있을텐데말이지.



일단은 나부터.




아 답답한 날들이여.




 [2008/08/06]  ::
 27일 인천공항으로 마중나오는 시간부터는 답답함은 사라질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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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축하해.그대.

2008/08/08

   더워.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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