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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가끔 다큐멘터리 3일 을 보곤하는데,

탑골공원편, 그리고 이번에 본 피맛골편..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해 홀대하는 것을 보면 흘러가는 시간, 이 시대가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해.

내가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지만, 나만 유독 그런것인지

시간에 묻혀, 개발과 빠른 발걸음에 치여 사라져가는 것들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그만 울컥.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과 고통과 사랑과 추억이 담겨있는 피맛골.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세월의 흐름앞에서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이라지만, 마치 내 추억들이 사라지는 것만 같은건지..

개발도 좋지만 어떤 것들은 보호하고 보존해도 좋은것들이 참 많은데 말이야.


숨겨진 보물들은 바보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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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동안.

2009/04/01

   연인, 100 Les Amants part.3 [1]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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