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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다.


가을이다.

스치는 바람도.

창문을 열어놓고 잠이든 아침이면 목이 잠기고마는.

가을이다.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에.

여행이 가고싶어졌다.

제주도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어느곳이든.



아침 일찍 일어나 사진을 찍고 싶다.

맑은 공기를 담고 싶다.

오후 늦은 일몰을 담고 싶다.

짭쪼름한 바닷기운을 담고 싶다.




높은곳에 올라 한참을 내려다보고싶다.





어느날 갑자기,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


가슴이 답답하다.




200810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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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2008/10/27

   로미오와 줄리엣.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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