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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채널e 그 마지막이야기.


클릭해서 들어왔다면 끝까지 봐주길바래.
그리고 눈을 떠. 움직이진 않더라도 머리는 깨어있고 비판해. 이런 사실이 있었고, 진행되고 있고, 신이 줬다는 망각따위로, 놀랍게도 미래에도 또다시 되풀이 될지모를 이런 쓰레기 같은 상황들을. 알고라도 있으라구. 제발.





2007년 2월 방영된 <지식채널e> '잃어버린 33년'.











한 네티즌이 김진혁PD 인사에 대해 '지식채널e'를 패러디해 만든 '어떤 PD의 300초'












그리고,

지식채널e, 그 마지막 이야기. '괴벨스의 입'








EBS 지식채널e.

내가 정말 좋아하고, 좋아함을 넘어서 무지한 내 두눈과 안개에 가려진 진짜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몰랐던 내 가슴을 뛰게하고, 좀 더 높은곳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던 그런 프로가 사라졌다.


세상은, 아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그게 당연한 것 인냥. 혹은 당연하지 않고 바르지 않은 일이지만 잠시 잠깐일 대중들의 반발이 지나고 나면 잊혀질게 뻔하니까 괜찮아. 라는식으로. 늘. 항상.

그래. 권력이 가지고 있는 힘을 부정하고 싶진않아. 아니, 오히려 부정보단 너무 많이봐서 이젠 신물이나.

그렇게 우리의 두귀를 찢고, 두 눈을 뽑아서 뭘 할려고.

부자가 될꺼야? 이미 돈이라면 죽기전까지 펑펑쓸만큼 많잖아.
당신밑에서 까라면 까는 그 모습이 보고싶은거야? 손아귀에서 쪼물쪼물 장난이라도 치고 싶은거야?  

설마, 지금은 이렇게 지탄을 받고 초딩들한테 까지 욕을 먹을지라도 후세에 당신을 위대하게 평가해줄꺼라고 생각하고 있는건아니지?



왜그래. 도대체 왜? 이나라를 찢어발겨놓고 싶은거야?

많이 배웠잖아. 외국가서 영어로 쌀라쌀라도 잘하던데, 근데 왜 상식은 없어? 나라 잘살게나 하지 왜 이상한짓만 자꾸 하는거야?



슬픈영화를 본것도 아닌데 눈물이나.
분통이 터지고, 짜증이 머리끝까지 나서 눈물이 나.


'고작 300초짜리 프로그램' 이 없어졌을뿐이야. 라고 생각이 들지않는건 나뿐이 아니길바래.


이로서 끝이겠지. 그리고 잊혀지겠지. 언제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고, 이런 일이 있었는지.

조,중,동이 일제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언론의 중심에 남아있는것보면, 분명 이런 분함따위 잊혀질꺼야.


제길.








콘서트장의 앵콜이라든지, 영화의 속편 따위 없어.

해피엔딩따위.




끝으로,

김진혁PD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한나라의 수장인 그는 기억에서 지워지더라도, 양심을 져버리지 않은 당신의 의지와 정신과 노력을 잊지않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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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남자, 그리고 그여자이야기.

2008/08/24

   Groove!!!!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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