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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eunbi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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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6 : 00






            매일 저녁 여섯시만 되면 들려오는 낮은 목소리.
          그의 목소리는 pm 6 : 00 에 맞닿아 있다.
     마법이라도 걸어놓은 것처럼 말이지.
마치 그 시간은 널 위해 만들어졌다는 듯이.

         당신들도 시간이 허락한다면ㅡ  
   나른한 몸을 침대에 눕히고ㅡ

   혹은ㅡ

   퇴근길의 버스 안에서ㅡ
   차안에서ㅡ
   지하철안에서ㅡ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길 권해.

   아니ㅡ

   강, 요해ㅡ

  
   분명히 만족할꺼야. pm 6: 00 에 닿아있는 그의 목소리에.

  

   Everyday pm 6 : 00 ㅡ 8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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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네시의 홍차

2005/07/31

  비밀글입니다 잊을까봐 기록함.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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