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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의 홍차






따뜻한 햇빛이 스며들어오는 오후 2시..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해서..

잠시 후엔 이 빛이 없어져버린 다는 생각에 약간은 아쉽고 안타까운 느낌..

이 시간이 되면 난 반투명의 창을 치고 그 창을 통해 필터링되어 들어오는

좀더 따뜻한 느낌이 빛을 맞으며 침대에 몸을 뉘인다..

이대로 스르르 잠들면.. 백만년도 잘 수 있을듯 한데..

흘러가는 시간들은 날 그대로 놓아두진 않는다.



www.eunbiya.com

문뜩 이 녀석에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내 세포하나하나에 스며드는..

노랑색 침대를 한층 더 노랗게 만들어준 그 빛..

이재영의 온몸을 타고 흐르는 해피바이러스에 완전감염된 오후 2시의 감정곡선,.

모니터 옆에 놓인 친구가 건네준 감기약 한봉지의 감사함..


너가 아니였다면..

내안에 이 모든것들은 잠시 내게 머물다 어디론가로 사라져버리고 말았것을..


땡쓰.

너도 즐거운 하루 되라. ^^v

pnfozkdich  [201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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