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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봄은.





기다리던 봄은.

늦은 새벽 급작스렇게 찾아든 공복마냥.

그렇게 왔다. 그렇게 갔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난 뒤에.

난 2005년의 봄을 무엇으로 기억하고 있을까.

어떤 향기로 기억하고 있을까....




20050425 늦은밤

to be continued...


 [2005/04/26]  ::
 아쉽게도 봄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내가 느껴지는 밤입니다...잡고싶어요.  
 [2005/04/27]  ::
 잡고 싶다. 넌 과거 지향적인 사람인가보다. 난 지난 것을 잡기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 혹은 앞으로 다가올것에 대한 기대를 하거든. 난 지금 벌써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2005/04/27]  ::
 난 봄을 보내가 다시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q  [2005/04/28]  ::
 아직 봄이야 임마 느껴봐 들리지 않니 저기 저 돋아나는 새싹들의 숨소리가 아직도 들려
 [2005/04/30]  ::
 새싹들. 푸른 새싹들이 더 봄이 갔음을 느끼게 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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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도.

2005/05/01

   증명사진 [1]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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